Beyond Cloud, We orchestrate Everything

클라우드를 넘어 사람, 기술, 그리고 세상을 연결합니다.

Leading innovation in A.I. , Big Data , Cloud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의 혁신을 선도합니다.

OKESTRO is

사람과 기술의 가치로 세상을 조율(Orchestrate)하고,
지휘(Maestro)하여 더 바람직한(Desirable)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오케스트로(OKEST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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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STRO
SYMPHONY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A.I.Ops 솔루션 SYMPHONY A.I.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클라우드 분석 및 최적화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적합 용량 산정
클라우드 장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이상징후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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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STRO CMP

고객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 OKESTRO CMP

Openstack, VMWare, Kubernetes 등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일원화된 통합관리
기능 별 모듈화를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운영환경에 최적화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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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BASS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IaaS 플랫폼CONTRABASS

안정성, 유연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 IaaS 플랫폼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SDC)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운영 및 배포 자동화를 통한 손쉬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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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메타빌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김영광)와 AI·연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상호 고객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타빌드는 미들웨어 SW 영역에서 오랫동안 공공부문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킨드릴코리아, 클라이온과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전환 및 설계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 네이티브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문 서비스 조직과 자체 개발한 풀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통합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MOU 체결을 통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4.03.12
오케스트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교육생 대상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 성료

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지난 2월 16일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에서 진행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에서 교육 중인 ‘AWS Korea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과정’ 1기 교육생(이하 동대문캠퍼스 1기)을 초청,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오케스트로에서는 클라우드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동대문캠퍼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여의도 본사)으로 초대하여 클라우드 개념 및 기술에 대한 강의, 실무자 멘토링에 참여하는 시간으로 구성,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면접 준비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커리어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강사 및 지능형클라우드연구소 재직자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강의와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로 경험한 경력개발 과정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강사와의 질의응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SeSAC) 교육생들이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라고, 꿈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 교육파트너사인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이동기) 실무진 등을 비롯해 동대문캠퍼스 1기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2.26
오케스트로, 국립강릉원주대 LINC3.0 사업단 초청 클라우드 기술 강의·멘토링 진행... “꿈나무 위한 체험·배움의 기회 제공”

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지난 2월 21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이관호 LINC3.0 사업단 MOOC활용 센터장 및 학부생들을 오케스트로 여의도 본사에 초청해 클라우드 기초, 아키텍처, 최신 트렌드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강의 및 멘토링 시간에는 직무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목을 기반으로 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실무진을 직접 만남으로써 교육의 성과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재호 LINC3.0 부단장(인재양성본부장)은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강릉원주대학교는 기업수요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클라우드 기술인력 양성 과정에서 글로벌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업 업무와 직무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향후 다양한 견학의 기회를 만들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활약할 꿈나무인 대학생들을 위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2.22
오케스트로, 'DX 혁신 전문가' 박소아 DX융합기술원장 선임

오케스트로는 바이브컴퍼니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박소아 부사장을 오케스트로 신임 DX융합기술원장(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박 원장은 삼성SDS, 투이컨설팅, 바이브컴퍼니에서 30년간 정보화 분야 연구, 컨설팅, 구축, 운영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최고 전문가다. 특히 2019년 이후 빅데이터와 디지털트윈 분야 연구와 사업화에 집중해 국가스마트시티시범도시 디지털트윈 사업을 포함해 주요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박 원장은 오랜 기간 정보화 분야 현장을 개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회, 행안부 전자정부추진위원회, 과기부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등 주요 정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전략 수립에 참여해온 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영입을 통해 그동안 기술력이 검증된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IaaS, PaaS, CMP, DevOps, AIOps 등)에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이러한 기술 개발과 신사업 발굴을 주도하기 위해 기존 연구소와 컨설팅 조직을 통합해 신설 DX융합기술원장(부사장)을 맡는다. 오케스트로 김민준 총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젊은 개발자로 이뤄진 클라우드 기술회사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회사의 성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업계 동향과 정책의 변화를 리드하고 IT 기술을 서비스로 전환하는 사업 역량이 필요하다"며 "새로 합류한 박 부사장은 이와 같은 역할을 30년간 현장에서 수행해 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만큼 오케스트로의 고객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확장 위한 대규모 투자 본격화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조직 강화와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오케스트로는 다수의 제1금융, 공공,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들을 수행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CI/CD), 데브옵스(DevOps), 쿠버네티스(K8S), 멀티 클라우드 등 다양하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요건들을 고객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최적화 구축해 서비스들을 론칭해 왔다.특히 차별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 범위에 대한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단순 기술지원이 아닌 고객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목적 달성을 위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인프라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진단부터 구성, 개발, 구축 및 운영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앞으로도 오케스트로는 각 고객 니즈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케스트로는 고객의 니즈를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범위를 세분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며, 조직 강화와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자본을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는 현재 100명이 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서비스 조직과 자체 개발한 풀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는 오케스트로의 이러한 사업 모델과 성과에 주목해 오케스트로를 전략적 사업 모델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인정하며 ‘2024년 성장챔피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또한 오케스트로는 글로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표준을 선도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실버 멤버 그리고 국내 민관협력조직인 OPA(Open Platform Alliance)의 운영사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의 표준 기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케스트로는 자사의 ‘비올라(VIOLA)’ PaaS(서비스형 플랫폼)가 CNCF 인증과 국내 표준 인증인 K-Paa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오케스트로는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솔루션만 제공하는 벤더의 정체성을 확대해 통합적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파트너로 본격 비상할 계획이다.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IT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최적화하기 위한 진단부터 구성, 개발, 구축 및 운영까지 지원하여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반의 기술, 플랫폼, 그리고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과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이 핵심 목적이다. 고객의 성공을 위해 오케스트로는 보다 공격적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차별화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오케스트로는 지난해 기업가치 6,300억 원을 인정받아 1,30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4.01.10
'2023 오케스트로 파트너 데이' 개최, 글로벌 파트너 70개사 참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지난 21일 파트너 기업들을 위한 ‘2023 오케스트로 파트너 데이(2023 OKESTRO Partner’s Day)’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오케스트로 파트너데이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수세(SUSE), SKT, KT, 시스코(CISCO), HP, 레노버(Lenovo) 등 글로벌 벤더들을 포함해 70개가 넘는 파트너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오케스트로가 지난 5년 동안 이룬 성장을 기념하고, 오케스트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회사의 미래 전략과 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확장 계획이 발표됐다.21일 오케스트로 파트너 데이 행사 현장 오케스트로는 자사 풀 스택 클라우드 수트(full-stack cloud suite)와 산업별 파트너 생태계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과 가치 창출을 위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클라우드 IT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고객, 파트너, 오케스트로가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다.새로운 파트너 전략을 발표한 오케스트로의 전성욱 파트너영업본부장은 “파트너 우선 성장이 오케스트로의 성장”이라며 “파트너들이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파트너 지원 체계와 교육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2018년 창립한 오케스트로는 현재 44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평균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해에는 6,300억 원의 기업가치로 1,300억 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1년 사이에 기업가치가 3배 성장했다. 2022년에는 1,5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2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초기에 인공지능 운영관리(AIOps) 솔루션으로 사업을 시작한 오케스트로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서비스형 인프라(IaaS) 플랫폼 △서비스형 플랫폼(PaaS)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CMP) 등 풀 스택 클라우드 수트를 제공하는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오케스트로는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솔루션만 제공하는 벤더의 정체성에서 확장해,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의 경계가 없는 통합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트너 전략을 통해 실행할 계획이다.전성욱 파트너영업본부장은 “오케스트로는 2027년까지 5조 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 오케스트로는 파트너와 고객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오케스트로의 성장과 5조 기업가치 목표 달성을 위해 파트너 생태계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4년 파트너 전략의 핵심은 ‘파트너 우선 성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중인 오케스트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서 오케스트로를 ‘2024년 성장챔피언’으로 선정하면서 국내 유망한 업체 9위로 발표한 바 있다.

2023.12.26
오케스트로-파이오링크 업무협약, 인프라·클라우드 선도기업 협력으로 혁신 주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프라 및 클라우드 기술 개발과 사업 전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와 파이오링크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연계를 위한 기술 협력과 사업 확대가 주요 목적으로, 상호 파트너 체계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관련 사업의 기회 발굴로 업계 발전과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통합 운영 및 관리 플랫폼인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는 업계에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대한민국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표준 아키텍처에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여 국가 표준이 된 해당 플랫폼은 컨테이너 기반의 MSA 아키텍처 구조에 기반해 가용성과 유연성을 보장한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를 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 통합관제, 다양한 HW/SW 등 데이터센터 전 영역에 대한 광범위한 플랫폼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력을 내재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파이오링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팝콘 HCI’는 쉽고 빠른 IT 인프라 구축과 관리 효율을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이용해 IT 인프라를 단일 어플라이언스로 통합한 제품이다. GS인증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서버 인프라 관리 제품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 공공·의료·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IT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가상화(VDI)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면서 국산 HCI 시장을 키우고 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팝콘 HCI로 구축하는 클라우드가 오케스트로 CMP를 통해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까지 확장해 사업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클라우드·빅데이터·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양사가 시너지를 내 국내 클라우드 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선도하는 오케스트로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 파이오링크와의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에 무척이나 고무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는 물론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에 또 다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3.12.11
6,300억 기업가치로 시리즈 B 투자유치 완료, 유니콘 기업 실현 성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총 1,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유치를 통해 오케스트로는 6,300억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 반열에 성큼 다가섰다.   이번 투자는 오케스트로의 기술경쟁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초대형 규모로 진행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투자 계약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기업은행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의 리딩 투자사인 스틱은 1,000억원 투자와 함께 2,00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오케스트로의 핵심적인 재무 파트너로 추가 성장 자금도 공급한다. 나머지 300억원은 기존 주주인 IMM인베스트먼트와 국내 대표 국책 IB은행인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투자했다.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성장 산업 내 선도 기업에 국내 대표 투자사와 국책은행이 초대형 투자를 함으로써 국가 핵심 기반 기술 확보와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오케스트로는 1,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시리즈B 라운드를 클로징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근간 기술인 클라우드 및 AI 핵심 인재 등용과 양성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창립 5년 만에 임직원 수 400명을 넘긴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3년 12월 하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번 12월 공채를 통해 100명 이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핵심 인재를 등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인재 채용 내용은 오케스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IT환경에서 오케스트로는 글로벌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자금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유일한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로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00억원 규모의 오케스트로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해 최근 어려운 대외 환경에 처해 있는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해 도움으로써 오케스트로 플랫폼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오케스트로 김민준 총괄대표는 “이번 투자금으로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대할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고 적극적인 M&A 및 스타트업 펀드 조성을 통한 생태계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4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27일 열린 ‘제24회 SW(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W산업인의날 행사는 SW산업인이 한국 경제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매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SW산업 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훈장·포장 등 정부포상, 장관표창)과 함께,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 대상'과 '대한민국 SW 기술대상'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글로벌 유니콘 소프트웨어 기업을 목표로 2018년 오케스트로를 창업한 김민준 총괄대표는,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라는 개념을 업계에 처음 등장시켜 클라우드 판도를 재편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을 표준화하고 업계 생태계 혁신으로 SW산업발전에 기여한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SW산업 발전 유공 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케스트로는 창업 이후 5년 동안 매년 평균 264% 성장하면서 5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왔다. AI와 클라우드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창업 5년 만에 임직원 400명을 훌쩍 넘어서며, AI 클라우드 부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외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던 클라우드 산업 분야에서 외산 제품 대체를 통한 국고 유출 방지 및 클라우드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   오픈인프라 재단에서 국내 유일한 골드멤버로 등재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오케스트로는 지난 6월 ‘오픈인프라 재단’의 아시아 창립멤버로 선정되며, ‘오픈인프라 재단’과 주요 전략 및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며 글로벌로도 큰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가치 6300억원을 인정받으며 130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지를 마무리하며 유니콘 기업(창업 10년 이하 기업가치 1조 이상 기업)에 성큼 다가섰다.   오케스트로 김민준 총괄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급속히 변모하는 IT 시장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핵심인재를 양성하여 우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극적인 M&A를 통해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여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플랫폼’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