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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캐스트-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시장 공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헤이즐캐스트(대표 윤서일)와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하고 클라우드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 헤이즐캐스트 인메모리데이터그리드(IMDG) 제품은 트랜잭션 빠른 처리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대규모 데이터 실시간 수집·분석·시각화 처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헤이즐캐스트 IMDG는 금융, 게임, 통신,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 1만여개 고객이 사용중이다. 국내는 국민은행, 조달청 등 굵직한 다수 사이트에서 도입·운영중이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전문 가상화 솔루션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 간다. 빅데이터, AI 기술을 가상화관리에 적용했다.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전자정부클라우드플랫폼 주요사업자로 참여하며 클라우드 핵심인 지능형 CMP(Cloud Management Platform) 표준을 주도한다. 양사는 3개월간 공동연구로 헤이즐캐스트 인메모리기반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처리기술과 오케스트로 AI기반 학습, 예측 솔루션 심포니 시너지를 확인했다. 윤서일 헤이즐캐스트 대표는 “글로벌 기업 검증된 기술력과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AI 솔루션과 협업으로 국내시장 클라우드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2020.06.03상상스토리, 오케스트로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 체결
상상스토리 주식회사는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함에 따라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케스트로㈜와 파트너 협약식을 진행 했다고 9일 밝혔다. 상상스토리 주식회사의 미국 현지 법인인 SangSang story USA 와 오케스트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Partner 협약식을 오케스트로 본사에서 진행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angSang story USA는 오케스트로사가 개발한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인 콘트라베이스(CONTRBASS) 와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학습, 예측하는 솔루션 심포니(SYMPHONY)의 미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인 오케스트로는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빠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굵직한 사업들을 수주 하여 클라우드 전문 가상화 솔루션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 법인인 상상스토리 주식회사의 15년 이상의 집약된 노하우를 가진 SangSang story USA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OKESTRO의 파트너 협약식은 IT 업계에서 전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한국 기술력을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SangSang story USA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우수한 솔루션을 미국시장에 진출 하는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기위해 지난해 설립되었다. 향후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솔루션들을 미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투데이 최영희 기자 che@etoday.co.kr
2020.01.10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과 결합한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주)(대표:김영광)는 대다수의 멤버가 산업 관련 석,박사 인원으로 구성된 벤처 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에 국내 최초로 적용시켰다. 김 대표는 “자사 기술력의 핵심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하나로 집약시킨 것” 이라며 “전방위적인 분석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오케스트로가 제공하는 서비스” 라고 언급했다. 오케스트로(주)는 창립된지 일 년 밖에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청, 인천시청, 울산시청, 충북도청, 광주시청 등 여러 지자체 내 클라우드 전환 온나라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종류의 비정형 데이터, 시계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를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학습, 예측하는 솔루션 심포니(‘SYMPHONY’)와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가 있다. 이를 통해 SDC(Software-Defined Computing), SDS(Software-Defined Storage) 등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Defined Data Center)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국산 소프트웨어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밴더와 국외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오케스트로의 궁극적인 목표” 라며 “이를 위하여 해외 지식재산권(특허)을 확보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국외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케스트로(주)는 하나의 벤더에만 종속되어 있던 기존의 클라우드 관리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벤더들을 넘나들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 관리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뿐 만이 아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여러 기업,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력도 수행하고 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