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AX 대전환, AI와 클라우드의 새로운 흐름

AX는 레거시 환경에서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거쳐 예측과 추론이 가능한 AI 클라우드로 발전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국내외 정책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범정부 초거대 AI 플랫폼, PPP 서비스, GPU 인프라 지원 등 전략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과 제조 분야는 특히 활발한 AI 적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사 솔루션과 연계해 클라우드와 AI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Highlight : OKESTRO AI Native 전략

오케스트로는 AI 시대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 단계로 진화시켜 왔습니다. 첫 번째는 자동화된 배포·확장·장애 복구가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단계이고, 두 번째는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AI 특화 구조로 전환한 단계입니다. 이제 세 번째 단계로, 자동 배포와 확장이 가능한 AIOps를 통해 AI 인프라를 스스로 운영하는 체계로 나아갑니다.
 
오케스트로가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는 AI Native입니다. OKESTRO CMP에 AI를 접목해 AI-CMP로 발전시키고, TROMBONE에는 DevOps 프로세스에 AI를 결합해 자동화와 활용성을 높입니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오케스트로 AI는 기술과 플랫폼을 넘어, 세상의 모든 AI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확장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