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loud, We orchestrate Everything

클라우드를 넘어 사람, 기술, 그리고 세상을 연결합니다.

Leading innovation in A.I. , Big Data , Cloud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의 혁신을 선도합니다.

OKESTRO is

사람과 기술의 가치로 세상을 조율(Orchestrate)하고,
지휘(Maestro)하여 더 바람직한(Desirable)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오케스트로(OKESTRO) 입니다.

more
OKESTRO
SYMPHONY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A.I.Ops 솔루션 SYMPHONY A.I.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클라우드 분석 및 최적화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적합 용량 산정
클라우드 장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이상징후 탐지
more
OKESTRO CMP

고객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 OKESTRO CMP

Openstack, VMWare, Kubernetes 등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일원화된 통합관리
기능 별 모듈화를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운영환경에 최적화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
more
CONTRABASS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IaaS 플랫폼CONTRABASS

안정성, 유연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 IaaS 플랫폼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SDC)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운영 및 배포 자동화를 통한 손쉬운 운영
more

News Room

All List
오케스트로,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CMP’ 등록

[데이터넷]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김영광)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 v3.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기술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공공조달 플랫폼으로, CMP가 등록된 것은 오케스트로가 최초다.오케스트로는 자체 개발한 풀스택(Full Stack)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 및 운영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국내 최초로 CMP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오케스트로 CMP는 공공·금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 및 운영하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등을 손쉽게 제어 및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된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오케스트로 CMP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표준화된 관리 및 프로비저닝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클라우드 벤더와 공급사의 상이한 워크플로우를 고객사에 필요한 표준화된 워크플로우로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특히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설계되어 사용자·관리자 관리, SR관리 등 실제 고객사의 다양한 클라우드 운영 방식 및 거버넌스를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 자원 현황 및 비용·이용 현황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옵저버빌리티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 예측 및 추천, 이상 징후 탐지, 자원 최적화 방안 추천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옵스(AIOps)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자원의 효율화, 최적화, 자동화 관리를 지원한다.오케스트로 CMP는 GS인증 1등급 획득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자정부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이 오케스트로 CMP 위에서 구축 및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받았다.오케스트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민연금공단,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 대형 공공기관 및 제1금융권, 민간기업 등 다수의 미션 크리티컬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통합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들이 오케스트로 CMP를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는 오케스트로의 서버 가상화 플랫폼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도 등록돼 있다. 콘트라베이스는 물리적 자원을 가상화해 소프트웨어 하나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이다. 콘트라베이스는 외산 솔루션보다 높은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며 서버 가상화 시장을 이끌고 있다.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더욱 많은 공공기관들이 쉽고 빠르게 오케스트로 CM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케스트로 CMP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오케스트로는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디지털 클라우드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오케스트로는 글로벌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이끌고 있는 오픈인프라 재단의 플래티넘 멤버다.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 로드맵에 주요 의사 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공식 교육기관으로서 오픈스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2024.07.15
오케스트로, '스타트업 지놈' 서울 창업생태계 대표 플레이어 선정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이 발표한 ‘2024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계 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조사·발표하는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은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역대 최고 순위인 9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서울의 창업생태계 대표 플레이어로 오케스트로를 포함, 베어로보틱스코리아, 스트라드비젼, 시프트업, 진코어, 퓨리오사AI까지 총 6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2024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오케스트로는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과 글로벌 기술 선도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기회 삼아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새로운 시장의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판매채널의 확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표준을 충족하는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해외에 소개하고 시장 확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창업과 동시에 외산 솔루션이 독점하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해 빠르게 성장했으며 기업가치 6300억원과 누적 투자액 1500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 △클라우드와 레거시 환경에 대한 종속성 없이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 ‘트럼본(TROMBONE)’ 등을 통해 공공기관, 제1금융권 및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며 검증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기술의 핵심 엔진인 오픈스택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기여도를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오픈인프라 재단의 플래티넘 멤버이자 이사회 멤버로 선출됐다. 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오케스트로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시장의 메세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4.06.13
오케스트로 “외산 가상화 솔루션 가격 폭등, 대안으로 ‘콘트라베이스’ 각광”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김영광)는 브로드컴(Broadcom)의 인수 이후 가격 폭등이 예상되는 외산 가상화 솔루션의 대안으로 자사 ‘콘트라베이스(CONTRABASS)’가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오케스트로는 공공·금융·민간 등 소규모부터 대규모 고객사까지 기존의 외산 솔루션에서 콘트라베이스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케스트로의 콘트라베이스는 물리적 자원을 가상화해 소프트웨어(SW) 하나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이다.콘트라베이스는 서버 가상화의 기본 기능인 △가상자원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템플릿 기반 자원 프로비저닝 △가상머신(VM) 오토스케일링 △배포 및 업그레이드 자동화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위치부터 가상 자원까지의 엔드투엔드 토폴로지 △랙(Rack) 실장도 △자원 최적화를 위한 인사이트 등 고도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나아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멀티 데이터센터 수요와 관련해 △주센터와 재해복구(DR) 센터에 대한 멀티 데이터센터 관리 기능 △백업 및 복구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보장하는 등 외산 솔루션의 강력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앞서 오케스트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실시한 BMT에서 콘트라베이스를 기반으로 가상자원 마이그레이션, 무중단 업그레이드, 백업, HA, 로드밸런싱 등의 서비스 안정성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는 등 실환경에서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바 있다. 또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 및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솔루션 품질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이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주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제1금융권 및 대기업 그룹사 등 금융 및 민간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다양한 고객사의 소규모 시스템부터 x86 서버 수백 대 이상의 대규모 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 대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더불어 오케스트로는 콘트라베이스가 국산 및 글로벌 x86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의 폭넓은 호환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한다. 수세(SUSE), 오라클(Oracle), 시스코(Cisco) 등과 함께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확보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 간 에코시스템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오케스트로는 글로벌 오픈인프라 재단(OpenInfra Foundation)의 플래티넘 멤버이자 전 세계 6개 기업 중 하나인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오픈인프라 재단은 서버 가상화 기술의 핵심 엔진인 ‘오픈스택(OpenStack)’의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조직이다.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최근 맞이한 서버 가상화 시장의 격변은 창업한 지 불과 6년 만에 글로벌 재단의 선도 기업의 지위까지 갈 수 있었던 오케스트로의 역량을 입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공공, 금융, 민간 등의 다양한 환경에 대한 검증된 노하우와 글로벌 재단을 이끌어 온 오케스트로의 기술 역량을 집약해 외산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앞장서서 해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2024.06.12
오케스트로 “한국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SW 선도기업 거듭난다”

창립 5년 만에 기업가치 6,300억원…오픈인프라 재단 이사회 등극 [아이티데일리] 최근 국내 클라우드 SW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김영광)다. 오케스트로는 6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5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창립 5년 만인 지난해 총 1,300억 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6,300억 원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고속 성장에는 오픈소스 기반의 IaaS, PaaS 제품부터 자체 개발한 CMP, 데브옵스 솔루션과 기술력, 그리고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철학이 밑바탕이 돼 있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오케스트로를 찾아가 봤다. 오케스트로 사무실 전경 오픈소스 기반 제품부터 자체 솔루션까지 두루 갖춰 2018년 창립된 오케스트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운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이다. 서버 가상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권과 공공부문 고객을 확보하면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민간 고객의 수요와 비중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그리고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나아가 데브옵스(DevOps) 환경 구현과 AI 운영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발전시켜 왔다.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비올라(VIOLA)’가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우리의 제품 중 IaaS와 PaaS는 오픈소스가 근간이 됐다. 그리고 오픈소스와 SW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더 깊은 코어 레벨의 컴포넌트까지 들여다보고 우리만의 표준과 개발 방법론을 입혀 상품화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오케스트로는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기술 조직 ‘오픈인프라 재단(OpenInfra Foundation)’과 글로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표준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주요 멤버사로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특히 오케스트로는 올해 오픈인프라 재단의 플래티넘 멤버로까지 승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재단 이사회 자리에 올라, 오픈소스 기술 로드맵에 대한 방향 설정하고 예산 집행 권한을 얻는 등 주요 의사 결정권을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오픈스택 교육을 위한 글로벌 공식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밀접함을 바탕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동향과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해 온 것이다.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 외에도, 오케스트로는 다양한 자체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을 서비스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CMP) ‘오케스트로 CMP’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와 레거시 환경에 대한 종속성 없이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 ‘트럼본(TROMBONE)’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솔루션 ‘심포니 AI(SYMPHONY AI)’ 등이 그것이다. 이 같은 솔루션 라인업과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오케스트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 중앙행정기관에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등 공공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왔다. 또 민간 그룹사 및 금융사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제 오케스트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까지 기술 레이어를 축적함으로써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오케스트레이션’이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오케스트로는 사업 확장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내실 다지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바로 내부 인력에 대한 투자다. 오케스트로의 경영에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요구사항,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솔루션들을 알맞게 조율·조합한다는 의미다. 오케스트로는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개발 △인프라 △연구개발(R&D) △경영지원 △영업 △교육 △컨설팅 △서비스 기획 △사업관리 등 IT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직군에 대해 2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했다. 올해도 대규모 공개채용을 준비 중이며, 시장의 우수 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또한 신입 직원들의 성장과 역량 향상을 돕는 교육센터 운영을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오케스트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술 외에도 직원들 각 개인의 성장과 많은 경험이 수반돼야 한다는 경영 정신이 밑바탕 된 것이다. 이러한 내부적인 결집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로는 국내 클라우드·SW 산업의 응집과 협력이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 김영광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케스트로 혼자만의 힘이 아닌, 우리나라의 훌륭한 여러 SW 기업들과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우리가 갖고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철학은 제품과 고객의 문제 해결을 넘어, 우리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한 전체 클라우드·SW 생태계의 활성화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협력해 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발전해 나간다면 해외 진출에 다 같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해외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IT산업의 기술 아젠다와 메시지를 장차 국내 기업들이 먼저 나서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오케스트로도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SW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국내 기업들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SW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해 총 1,300억 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투자액 1,500억 원과 기업가치 6,300억 원을 달성한 오케스트로는 ‘유니콘 기업’ 반열에 다가서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뛰어들어 국내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글로벌 재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다. 더 큰 투자와 성장, 나아가 글로벌 클라우드 SW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유망 스타트업 오케스트로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 본다. [인터뷰] “글로벌 아젠다 이끄는 클라우드 SW 기업으로 비상하겠다” 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 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 Q. ‘오케스트로’라는 사명이 조금 특이하다.A. 오케스트로는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의 합성어이자, 무엇인가를 조율한다는 의미를 지닌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사명이다. 회사 창립 초기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이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행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사명을 짓게 됐다. 클라우드 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과 솔루션이 존재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러한 여러 오픈소스, 솔루션, SW들을 묶어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가길 원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와 부합하는 가치에 상응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오케스트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바로, 중간지점에서 이 모든 SW들을 유기적으로 조합하고 조율하는 일이다. 우리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수행해 왔다. Q.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한 계기와 초기 성장 과정은.A. 개인적으로 다소 어려워도 우리 사회에 가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해 보고 싶었다. 클라우드는 초기 스타트업이 다루기 어려운 기술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 클라우드는 현재 우리나라의 중요한 정보 자원이자 민간·공공 서비스의 근간 인프라인 ‘뿌리’다. 클라우드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스타트업으로서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고 느낀다. 주요 글로벌 벤더들이 장악하고 있는 가장 밑단의 IaaS 클라우드 서비스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기술과 사업을 발전시키며 PaaS, CMP, 데브옵스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공공과 금융 영역의 사업부터 출발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쌓아 왔고, 지금은 글로벌 CSP들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제는 각 산업군과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클라우드 구축·전환을 두루 갖추게 된 것이다. Q. 보유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면.A. 먼저 IaaS와 PaaS 제품은 각각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등 오픈소스가 근간이 됐다. 특히 오픈소스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오픈소스의 더 깊은 컴포넌트단을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고 구성해 보는 등 오케스트로만의 방법론과 표준을 적용해 상품화했다. 다음으로 자체 개발한 CMP도 서비스하고 있다. 우리 CMP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CMP와는 조금 다르다. 처음 설계할 때부터 우리가 강점을 갖고 있던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성에 특화해 왔고, 현재는 그간의 사업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담겨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자신한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데브옵스 구현을 위한 플랫폼 ‘트럼본’도 갖고 있다. 트럼본을 기반으로 실제 공공·금융 고객 인프라에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Q.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경쟁력은 어느정도라고 판단하는지.A. 충분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부터 단순한 오픈소스 활용이 아닌, 오픈소스를 구성하는 컴포넌트에 대한 기술적 고민을 했다. 물론 이 과정이 어렵지만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오픈소스 안의 컴포넌트를 직접 개발하고 엔지니어링해 깊이 있는 기술 로드맵을 계속해서 구상해 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통해 쌓은 기술들은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공유하며 발전시켜 왔고, 이를 통해 올해 전 세계 오픈소스의 기술 아젠다를 제시하는 ‘오픈인프라 재단’의 플래티넘 멤버가 됐다. 우리가 이사회로 등극하면서 글로벌 오픈소스 트렌드를 리딩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오픈소스를 선도할 수 있다는 점이 글로벌 기업과 견줄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전파하고 있다. Q. 최근 AI가 화두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대한 대응은.A. AI는 클라우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AI가 더 좋은 효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인 클라우드가 잘 뒷받침이 돼야 하는 상시 상호작용을 하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또 AI와 IT 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산업군별, 특정 기술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구축 역량이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도 ‘ABCD’에 맞는 사업을 키우고 있다. 즉, 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으로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클라우드는 하나의 그릇이라고 볼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에만 몰두하기보다는 클라우드라는 그릇에 어떤 요리를 담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Q. 회사 성장에는 기술만큼 사람도 중요하다. 인사 철학은 무엇인가.A. 먼저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막 궤도를 달리고 있는 초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시장에서 무조건 통하는 명확한 성공 방정식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시장에 이미 있는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속해서 스스로 답을 찾고 있다. 그래서 회사 구성원들에게도 계속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정답에 근접하게 다가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도전이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생각한다. 또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사내 문화도 필요하다. 우리 회사에서는 신입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들도 실행하고 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A.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우리 철학을 해외 시장에 전달하고, 글로벌 아젠다를 이끄는 클라우드 SW 기업으로 비상하고 싶다. 오픈인프라 재단의 이사회로서 글로벌 오픈소스 트렌드를 리딩하는 활동들이 첫출발이 될 것 같다. 장기적으로는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클라우드·SW 업체들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보고 싶다. 이를 통해 IT 산업의 트렌드를 해외 사업자들이 주도하던 양상을 역전시켜 보고 싶다. 클라우드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고 느낀다. 어떠한 기술의 본질과 고객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계속해서 해결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케스트로는 단지 짧은 기간에 고성장한 기업이 아닌,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4.05.20
오케스트로, '오픈인프라 재단' 이사회 등재…“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방향성 제시”

오케스트로가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인프라 재단' 플래티넘 멤버로 승급했다.오픈인프라 재단은 오픈스택(클라우드 컴퓨팅 오픈소스 프로젝트·플랫폼)을 총괄하는 기술 조직으로, 플래티넘 멤버는 재단 이사회 멤버로서 의사결정권을 가진다.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글로벌 클라우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오픈인프라 재단 플래티넘 멤버. (왼쪽부터) 앤트그룹, 에릭슨,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오케스트로, 윈드리버.오케스트로는 오픈인프라 재단 이사회 투표에서 서버 가상화 기술력을 인정받아 플래티넘 멤버 승급과 함께 이사회 멤버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플래티넘 멤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에릭슨, 화웨이, 윈드리버, 앤트그룹 등 글로벌 기술 기업이 속해 있으며 오케스트로 합류로 총 6개사가 됐다.오픈인프라 재단이 총괄하는 오픈스택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을 아우르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근간으로 활용되며 오픈스택 기술 발전 방향에 따라 클라우드 산업 동향은 달라진다.오픈인프라 재단은 오픈스택을 중심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의 이사회 참여는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발전 방향에 대한 권한과 영향력을 갖게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최신 기술을 앞장서서 이끌게 된 것이다.오케스트로는 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주제 선정, 예산 결정, 오픈스택 개발 방향, 전략 수립 등에 의결권을 가진다. 글로벌 오픈소스 전략에 대한 미공개 자료도 받을 수 있다.오케스트로 관계자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동향을 국내에 전해 오픈 소스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고객사에는 글로벌 수준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플래티넘 멤버는 오픈인프라 재단 공식 교육 파트너사로 활동할 수 있어 오케스트로는 오픈스택 공식 교육 기관이 됐다. 국내 기업, 개발자, 대학생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기관도 오픈스택 교육을 오케스트로에서 받아야 한다.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오케스트로의 가상화 기술을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그동안 한국 SW 기업은 글로벌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 한국 SW 기업이 글로벌 기술을 이끌며, 패러다임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사회 활동 기간은 3년이다. 오픈인프라 재단 멤버는 플래티엄 외에 실버, 골드로 구성되며 국내 IT 대기업들이 실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오케스트로는 2022년 실버멤버, 2023년 골드멤버에 이어 이번에 플래티넘멤버로 승급했다.

2024.04.11
오케스트로-KLID, ‘지자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 성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함께 지난 3일 여의도 본사에서 17개 시도 지자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자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지자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는 오케스트로와 KLID가 함께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하는 공공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오케스트로가 KLID와 함께 ‘지자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세미나에서 오케스트로는 △디지털 전환(DX)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사이트 및 트렌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미니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SW 구축 및 관리 방법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사례 및 인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략을 공유했다.먼저 DX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사이트 및 트렌드 세션에서는 DX,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의와 필요성, 국내외 클라우드 네이티브 트렌드,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공 전략이 발표됐다.다음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미니 MSA SW 구축 및 관리 방법 발표에서는 MSA와 쿠버네티스의 관계, 아키텍처 이해와 관련 데모가 진행됐다. 끝으로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사례 및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오케스트로에서 직접 수행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 사례 등이 안내됐다.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한 지자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필요성과 공공기관에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오케스트로 김영광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대해 고민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에서 2030년까지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만큼 오케스트로는 고객이 성공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5
[정보통신 미래모임]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재편 단계로 진화”

“클라우드는 이미 20년가량 된 기술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클라우드의 잠재적인 가치를 깊이있게 탐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클라우드 가상화, 컨테이너 같은 기술 자체에만 집착해왔고, 클라우드 활용 방안의 중요성은 망각해왔습니다.”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정보통신 미래모임)'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김 대표는 “과거 클라우드는 기술 혁신 도구로 주목받으면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으로 개념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클라우드 도입의 목적은 비용 절감에 집중돼 있었다”며 “이는 인프라 개념의 클라우드로 현재는 데이터베이스(DB), 미들웨어 등 관리형 서비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공지능(AI), 서버리스 등 기술 사이클에 탄력성이 더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처럼 클라우드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혁신하는 도구로만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가치가 비즈니스 영역을 재편하는 혁신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클라우드 활용 방법에 따라 서비스가 바뀌고 생산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각 산업별 비즈니스 업계 순위도 뒤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클라우드 발전 방향을 크게 4단계로 구분했다. 클라우드 1,2 단계는 인프라 단계로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3단계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처럼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가 확장되는 생산성 단계, 4단계는 비즈니스 재편을 위한 클라우드다.4단계는 클라우드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끈다. 이 시기에는 각 산업별로 클라우드 활용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 순위가 뒤바뀐다. 김 대표는 아직까지 클라우드 발전 방향은 1,2 단계에 그치고 있으며, 이제 3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소프트웨어(SW)도 자본에 따라 규모의 경제가 작용해오다 점점 출발선이 비슷해지고 있다”며 “클라우드가 기업이 갖고 있던 족쇄인 규모의 경제에서 벗어나게 해주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클라우드 첫 챕터의 마지막 장에 도달해 있다”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시작한 클라우드 여정은 점차 다변화, 다각화되며 산업별로 뻗어져 클라우드 전략이 중요해지는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가트너는 지난 2023년 15% 미만 기업만 클라우드 방식을 채택했으나 오는 2027년까지 50% 이상 기업이 그들의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채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대표는 “이처럼 클라우드는 산업에 특화된 기능을 반영해 발전해 거시적인 트렌드가 됐다”며 “생성형 AI 같은 새로운 기술은 클라우드 기술의 성숙도를 재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케스트로는 이러한 클라우드 시장 상황에 공격적이고 과감한 확장 전략을 택했다”며 “고객 비즈니스가 클라우드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프라 기반에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사명인 오케스트로는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의 합성어다.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악기가 하나의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이고, 마에스트로는 전체 악단을 지휘하는 사람이다. 클라우드 기술용어의 '오케스트레이션' 역시 여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서비스를 조율하는 개념이다.오케스트로는 지난해 12월 총 1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기업가치 6300억원으로 인정받았다. 2022년 기업 가치는 1500억원으로 1년만에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뛰어넘어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클라우드 기업이다.오케스트로는 투자금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매년 대규모 공개 채용으로 클라우드,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는 “인재 영입에 지속 투자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앞에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방법, 방향성을 찾지 못할 때 옆에서 지원해주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생태계 변화에서 고객들이 편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나의 표준을 만드는 데 집착하고 있다”며 “오케스트로는 고객과 시장이 찾는 '가장 좋은 단 하나의 서비스'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급자 중심의 클라우드 시장을 고객 중심으로 바꿔 클라우드 생태계를 재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03
오케스트로·메타빌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김영광)와 AI·연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상호 고객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타빌드는 미들웨어 SW 영역에서 오랫동안 공공부문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킨드릴코리아, 클라이온과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전환 및 설계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 네이티브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문 서비스 조직과 자체 개발한 풀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통합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MOU 체결을 통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4.03.12
오케스트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교육생 대상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 성료

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지난 2월 16일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에서 진행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에서 교육 중인 ‘AWS Korea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과정’ 1기 교육생(이하 동대문캠퍼스 1기)을 초청,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오케스트로에서는 클라우드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동대문캠퍼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여의도 본사)으로 초대하여 클라우드 개념 및 기술에 대한 강의, 실무자 멘토링에 참여하는 시간으로 구성,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면접 준비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커리어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강사 및 지능형클라우드연구소 재직자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강의와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로 경험한 경력개발 과정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강사와의 질의응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SeSAC) 교육생들이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라고, 꿈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 교육파트너사인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이동기) 실무진 등을 비롯해 동대문캠퍼스 1기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2.26
오케스트로, 국립강릉원주대 LINC3.0 사업단 초청 클라우드 기술 강의·멘토링 진행... “꿈나무 위한 체험·배움의 기회 제공”

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지난 2월 21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이관호 LINC3.0 사업단 MOOC활용 센터장 및 학부생들을 오케스트로 여의도 본사에 초청해 클라우드 기초, 아키텍처, 최신 트렌드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강의 및 멘토링 시간에는 직무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목을 기반으로 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실무진을 직접 만남으로써 교육의 성과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재호 LINC3.0 부단장(인재양성본부장)은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강릉원주대학교는 기업수요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클라우드 기술인력 양성 과정에서 글로벌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업 업무와 직무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향후 다양한 견학의 기회를 만들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활약할 꿈나무인 대학생들을 위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2.22
오케스트로, 'DX 혁신 전문가' 박소아 DX융합기술원장 선임

오케스트로는 바이브컴퍼니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박소아 부사장을 오케스트로 신임 DX융합기술원장(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박 원장은 삼성SDS, 투이컨설팅, 바이브컴퍼니에서 30년간 정보화 분야 연구, 컨설팅, 구축, 운영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최고 전문가다. 특히 2019년 이후 빅데이터와 디지털트윈 분야 연구와 사업화에 집중해 국가스마트시티시범도시 디지털트윈 사업을 포함해 주요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박 원장은 오랜 기간 정보화 분야 현장을 개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회, 행안부 전자정부추진위원회, 과기부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등 주요 정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전략 수립에 참여해온 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영입을 통해 그동안 기술력이 검증된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IaaS, PaaS, CMP, DevOps, AIOps 등)에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이러한 기술 개발과 신사업 발굴을 주도하기 위해 기존 연구소와 컨설팅 조직을 통합해 신설 DX융합기술원장(부사장)을 맡는다. 오케스트로 김민준 총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젊은 개발자로 이뤄진 클라우드 기술회사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회사의 성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업계 동향과 정책의 변화를 리드하고 IT 기술을 서비스로 전환하는 사업 역량이 필요하다"며 "새로 합류한 박 부사장은 이와 같은 역할을 30년간 현장에서 수행해 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만큼 오케스트로의 고객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